버드와이저·호가든·스텔라 등 인기 수입 맥주의 가격이 인상된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오비맥주는 다음 달부터 편의점과 대형마트에서 판매 중인 버드와이저·스텔라·호가든·산토리·구스아일랜드·엘파 등 6종의 수입 맥주 가격을 약 8% 인상한다.
가격별로는 버드와이저·호가든·스텔라·산토리·구스아일랜드 등 500mL 캔은 4500원에서 4900원으로 인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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