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손해보험이 여성 암 경험자와 보호자의 ‘디스트레스(Distress : 암 치료로 인해 환자와 가족이 겪는 고통) 완화’와 ‘건강한 회복’을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한화손보는 지난 19일 오후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청년문화공간 JU’에서 여성 암 경험자와 보호자 등 총 120명을 대상으로 ‘힐링 LIFE(라이프) 프로그램’의 첫 번째 프로젝트인 ‘신체:암 경험자의 건강한 식생활’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한화손보 LIFEPLUS펨테크연구소 관계자는 “이번 ‘힐링라이프’ 프로그램을 통해 여성 암 경험자와 보호자가 함께 치유와 회복의 시간을 가졌다”며 “암 경험자들이 새로운 시작을 위한 발걸음을 내디딜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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