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암·희귀질환 극복사업은 소아암과 희귀질환 환자들의 치료·연구를 지원하는 10년간의 중장기 사업이다.
이 선대회장 유족이 환아·가족, 사업 참여 의료진과 만난 것은 지원사업단 출범 이후 처음이다.
이재용 회장은 이날 희귀질환 치료 후 회복 중인 환아들을 만나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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