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산업협회가 부산국제의료기기 전시회에서 뇌질환 극복을 위한 연구와 성과를 공유하는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뇌질환 진단 분야에서 기술을 선도하는 이진형 엘비스(LVIS)의 창업자가 첫 강연자로 나섰다.
메인 연사였던 이진형 엘비스 창업자는 "앞으로도 뇌전증을 넘어 치매, 파킨슨 영역까지 적용할 수 있는 기술들을 개발해 나감으로써 뇌질환을 궁극적으로 극복하는데 역할을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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