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브시스터즈 등 투자 큐어버스, 안젤리니에 치매 신약 5080억 기술 수출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데브시스터즈 등 투자 큐어버스, 안젤리니에 치매 신약 5080억 기술 수출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창업기업인 큐어버스는 21일 이탈리아 안젤리니파마와 경구용 알츠하이머병(AD) 치료제 후보물질 ‘CV-01’의 한국, 중국 제외 지역에 대한 개발 및 상업화 권리를 라이선스아웃(L/O)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큐어버스의 81억원 규모 시리즈A 투자에는 스틱벤처스, 데브시스터즈벤처스, 대교인베스트먼트, 유안타인베스트먼트 등이 참여했다.

안젤리니파마는 한국과 중국을 제외한 전세계에서 CV-01의 개발 및 상업화에 대한 독점적 권리를 가진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