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산병원, 대동맥판막 스텐트시술 2천례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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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산병원, 대동맥판막 스텐트시술 2천례 달성

서울아산병원 심장병원이 고령의 중증 대동맥판막질환자에게 전신마취 없이 스텐트로 치료하는 경피적 대동맥판막 스텐트시술(TAVI, 이하 타비시술) 2,000례를 기록했다.

서울아산병원 심장병원(심장내과 박승정 석좌교수, 박덕우·안정민·강도윤 교수)은 2010년 국내 최초로 타비시술을 시작한 이후, 최근 아시아 최다 기록인 2,000번째 타비시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박덕우 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교수는 “국내 최초·최다 타비시술을 하며 쌓아온 서울아산병원 심장병원의 독보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수술이 어렵거나 비침습적인 타비시술을 원하는 고위험, 고령 대동맥판막질환 환자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치료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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