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2일 열린 부산명지늘봄전용학교 개소식 테이프 커팅식 모습./부산교육청 제공 부산시교육청은 늘봄전용학교에 대한 교육공동체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홍보영상을 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하윤수 교육감이 직접 액션캠을 들고 부산명지늘봄전용학교를 소개하고 학생·학부모 인터뷰에도 나선다.
북부 학부모회 연합회장, 명지늘봄전용학교를 이용 중인 자녀를 둔 학부모 4명, 정관지역에서 늘봄학교를 이용 중인 학부모 1명 등 총 6명과 만나 늘봄전용학교 이용 소감 등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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