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혁신 기반으로 산단 활성화...'청년과 기업이 함께 미래 첨단산업 도시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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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혁신 기반으로 산단 활성화...'청년과 기업이 함께 미래 첨단산업 도시로 도약'

이번 사업은 올해부터 2028년까지 5년간 총 259억 원(국비 152, 도비 35, 시비 50, 컨소시엄 22)을 투입해 경기테크노파크 및 디지털전환허브 일대에 수도권 유일 국내 최고 수준의 로봇 교육전용 공간과 실습 장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안산시는 이번 공모사업을 기점으로 기존 준비 중인 브랜드 존 사업과 연계해 반월국가산업단지 일대를 산업·문화 융복합 타운으로 조성한다, 이를 기반으로 기업과 함께 기업이 일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산업 분야 전반의 인프라를 개선해 나가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로봇직업교육센터 구축사업 공모 선정으로 로봇 전문인력 양성이 가능해짐은 물론, 첨단로봇 공정 도입을 이끄는 등 반월·시화 산업단지 내 혁신을 가하는 과정에 탄력을 받을 수 있게 됐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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