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육비를 내지 않던 버티던 140여명이 출국금지, 운전면허 정지 등의 제재를 받는다.
(사진=게티이미지) 여성가족부는 지난 14일과 15일 이틀 간 제38차 양육비이행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양육비 채무 불이행자 제재 조치 대상자 149명을 결정했다고 21일 밝혔다.
149명의 양육비 채무 불이행자에게 총 177건의 제재 조치가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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