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연골종 수술을 고백한 백성현이 다시금 병원을 찾아 걱정을 자아냈다.
이어 계란 요리만 고집해 '또란말이' 신조어까지 만든 '신흥 요똥' 조다봄은 남편 백성현을 위해 계란 요리사에서 보양식 요리사로 변신을 시도한다.
계속되는 돌발 상황에 5년 차 현장직 백 과장은 어떻게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지, 백성현의 긴급 출동 작업 현장과 조다봄의 기상천외 보양식 정체는 오늘 밤 10시 10분에 방송되는 '동상이몽2'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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