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뻔한' 일본, 서울서 '다케시마·일본해' 표기된 지도 제공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뻔뻔한' 일본, 서울서 '다케시마·일본해' 표기된 지도 제공

일본이 서울에서 열린 여행박람회에 참여해 독도를 일본 땅으로 표기한 지도를 제공해 영토 도발이라는 논란이 제기됐다.

해당 지도는 일본정부관광국(JNTO)가 제작한 지도로 독도를 다케시마로 번역해 일본 땅으로 표기했다.

이어 "여행박람회에서 일본 측이 관광 홍보를 하는 건 문제 없지만 이런 지도를 비치해 제공하는 건 명백한 영토 도발"이라고 비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