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웰푸드(옛 롯데제과)는 프랑스 파리 노르 빌팽트 전시장에서 개최된 ‘시알 파리 2024’에 참가해 K-푸드의 우수성을 알렸다고 21일 밝혔다.
▲브랜드 매출 2천억 원을 돌파한 글로벌 메가 브랜드 ‘빼빼로’ ▲헬스&웰니스 트렌드를 공략한 무설탕 디저트 브랜드 ‘제로(ZERO)’ ▲롯데웰푸드 대표 아이스 바 3종인 ‘죠크박(죠스바·스크류바·수박바)’ ▲졸음운전을 예방하기 위해 장거리 운전자들이 즐겨 찾는 효능껌 브랜드 ‘졸음번쩍껌’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 잡고 있는 냉동 김밥, 주먹밥 등의 가정간편식(HMR) 등 롯데웰푸드 브랜드와 제품을 한 자리에 모아 방문객들에게 선보였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K-푸드에 대한 관심과 인기가 높아진 가운데, 미식의 나라인 프랑스 파리에서 자사 브랜드와 제품을 선보이고 반응을 살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향후에도 나뚜루 비건 아이스크림과 같은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여 롯데웰푸드가 글로벌 시장에서 K-푸드 열풍의 중심에 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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