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움 없는 서울 만든다"…서울시, 국내 첫 종합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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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 없는 서울 만든다"…서울시, 국내 첫 종합대책 마련

서울시는 21일 국내 최초로 외로움·고립은둔 문제 해결을 위한 종합대책 ‘외로움 없는 서울’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함께 잇다 △연결 잇다 △소통 잇다 등 3대 전략과 △똑똑 24 △몸·마음 챙김 △365 서울챌린지 △고립은둔가구 발굴·진단 △서울연결처방 △하트웨어 조성 △‘공감×연대’ 서울 등 7대 핵심과제로 구성됐다.

서울시는 외로움이나 고립감을 느끼는 시민 누구나 방문해 ‘서울라면’ 등을 즐기며 소통하는 공간 ‘서울마음편의점’도 내년 4개소를 시범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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