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일 방송하는 Mnet ‘스테이지 파이터(이하 스테파)’에선 한국무용, 현대무용, 발레까지 세 장르가 함께하는 역대급 스케일의 메가 스테이지 미션을 시작한다.
앞서 ‘스테파’ 도전자들은 피지컬 테크닉 오디션, 댄스필름 미션 등을 통해 한국무용, 현대무용, 발레 각 장르의 매력을 펼쳐낸 바 있다.
한국무용, 현대무용, 발레 3장르의 군무진은 군무 캐스팅 오디션을 통해 ‘스테파’ 최초의 장르 싸움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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