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은 '용가리 치킨' 출시 25주년을 기념해 서울 성수동에 오픈한 '용가리가 사라졌다' 팝업스토어가 2주 만에 누적 방문객 수 1만명을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방문객들은 용가리 치킨을 즐겨 먹던 시절의 음악을 듣고 게임을 하며 추억의 '용가리 치킨'과 어른 입맛을 반영한 신제품을 맥주와 함께 맛볼 수 있다.
'용가리 치킨'과 신제품 '불 용가리 치킨' '용가리 불 볶음면'을 맥주와 함께 즐길 수 있고 제품 구매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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