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형 수감 전 해외도피 누적 1000명 넘어…체포 비율은 60%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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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형 수감 전 해외도피 누적 1000명 넘어…체포 비율은 60% 수준

징역·금고 등의 실형 선고에도 불구하고 수감되기 전 도주한 자유형 미집행자의 누적 규모가 지난해 6000명을 넘은 것으로 집계됐다.

자유형 미집행자는 △2019년 4405명 △2020년 4548명 △2021년 5340명 △2022년 5911명 등으로 꾸준히 증가했다.

이 중 국외로 도피한 미집행자의 경우 마찬가지로 △2019년 698명 △2020년 815명 △2021년 884명 △2022년 928명 △2023년 1014명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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