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세, '고부갈등' 아내 두고 日로 떠났다 "셋째 낳아서 가고파" (한이결)[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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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세, '고부갈등' 아내 두고 日로 떠났다 "셋째 낳아서 가고파" (한이결)[종합]

정대세와 명서현 부부가 고부갈등으로 또 한 번 갈등을 빚는가 하면 셋째 욕심, 본가 방문으로 또 부딪혔다.

20일 방송된 MBN ‘한 번쯤 이혼할 결심’(이하 ‘한이결’)에서는 결혼 11년 차 정대세와 명서현은 고부 갈등과 서로에 대한 서운함으로 갈등, 정대세가 본가인 일본 나고야로 홀로 떠나는 장면이 공개됐다.

고부 갈등으로 부부 상담까지 받고 온 정대세-명서현의 위태로운 일상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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