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소속사 트랜스페어런트 아츠는 “지난 4일 발매된 김우성의 두 번째 정규앨범 ‘4444’가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 댄스/일렉트로닉 앨범 차트에서 6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4444’는 김우성의 음악적 진화를 담은 앨범이다.
타이틀곡을 포함해 총 8개 트랙으로 구성된 이번 앨범은 유명 아티스트 및 프로듀서가 대거 참여해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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