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도 한가운데 서서 김밥을 먹으며 차량들의 통행을 막고 심지어 김밥을 투척하는 시늉까지 한 남성을 목격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A씨는 당시 김밥을 먹으며 느린 속도로 도로를 걷던 남성의 뒤에서 먼저 전조등을 켜 차가 있음을 알렸다.
심지어 남성은 A씨가 차에서 내리려 하자 김밥을 던지려는 행동을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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