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박 안 했다" 구제역 부인에…쯔양이 직접 법정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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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박 안 했다" 구제역 부인에…쯔양이 직접 법정 나선다

유튜버 쯔양(본명 박정원)이 자신에 대한 공갈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유튜버 구제역(본명 이준희) 재판에서 법정 증언한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형사14단독 박이랑 판사는 구제역, 주작감별사, 카라큘라, 크로커다일, 최모 변호사 등 5명의 공갈 혐의 등 두 번째 공판에서 다음 달 15일 오후 쯔양에 대한 증인 신문을 진행할 계획이다.

(사진=쯔양 유튜브 채널 갈무리) 지난 18일 열린 재판에서 구제역의 변호인은 “피고인은 피해자는 물론 소속사 측에 협박성 발언이나 행위를 한 적이 없다”며 공갈 혐의를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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