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 김동률과 톺아본 30년 음악 여정…"즐겁고 뜨겁게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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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 김동률과 톺아본 30년 음악 여정…"즐겁고 뜨겁게 노래"

가수 이적은 17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단독 콘서트 '이적의 노래들'에서 "앞으로 얼마나 많은 시간 동안 또 곡을 내고 공연을 할 수 있을지"라면서도 이같이 다짐하며 음악에 대한 변함 없는 열정을 드러냈다.

그는 "몇 년 차인지 저는 밝히지 않으려 하는데, 자꾸 다른 사람들이 이야기한다"며 "그사이 쌓인 노래들이 있는데 그 노래들을 들어주시고, 사랑해 주시고, 이렇게 와서 함께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라고 팬들에게 고마움을 드러냈다.

단독 콘서트로는 2022년 '흔적' 이후 2년 만에, 그것도 대한민국 공연계의 상징적인 장소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이적의 노래들'에서 오랜 음악 여정을 함께한 이들 명곡을 선물 보따리처럼 풀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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