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전 세계 빈곤층 여성 자립 돕자…‘2024 옥스팜워크’성료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인제군, 전 세계 빈곤층 여성 자립 돕자…‘2024 옥스팜워크’성료

인제군과 옥스팜 코리아는 10월 21일 전 세계 빈곤층 여성과 소녀를 돕기 위한 기부 캠페인 ‘2024 옥스팜워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엔 옥스팜 홍보대사로 활동중인 배우 이하늬가 참가해 전국 각지에서 모인 800여 명의 참가자와 함께 원대리 자작나무숲 일대 10km를 걸었다.

이하늬 홍보대사는 “속삭이는 자작나무 숲이라고도 불리는 아름답고 신비로운 원대리 자작나무 숲에서 참가자들과 함께 10km를 걸으며 기부도 할 수 있어 너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번 기부 프로젝트가 가난으로 인해 꿈을 잃은 전 세계 빈곤층 여성들에게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파이낸셜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