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 씨가 남편과 딸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20일 김다예 씨는 자신의 개인 SNS에 박수홍 씨가 갓 태어난 딸을 품에 안고 수유하는 모습을 공개하며 "둘 다 보고 싶어, 엄마가 아파서 미안해"라는 글을 남겼다.
앞서 김다예 씨는 박수홍 씨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를 통해 출산 소감을 전하며 남편과 딸에게 감사한 마음을 표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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