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홍콩 매체 HK01은 일본의 유명 AV 배우 무토 아야카 (43)가 매독 양성 판정을 받으면서 업계에 빨간불이 켜졌다고 보도했다.
특히 매독 환자 가운데 절반에 가까운 902명(45.2%)이 '조기 매독' 환자로 드러났다.
'조기 매독' 환자란 첫 감염 이후 12개월 이내로 추정되는 환자를 뜻하며 눈에 보이는 임상 증상은 거의 없으면서 전염성이 매우 높은 점 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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