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삭센다도 무용지물 만든 몸"...공혁준, 결국 최후의 수단 '위 절제술'까지 한다는 충격적인 근황 .
그런데도 우창윤 교수는 "공혁준이 살을 뺄 의지가 있어 보인다"고 말하자 김계란은 황당함을 표하며 공혁준 분석에 나섰다.
그러면서도 "공혁준을 위한 마지막 플랜을 준비했다"며 "공혁준은 절대 혼자 다이어트를 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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