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21살에 애 엄마가 된 여자' 등의 제목으로 인스타그램에서 활동하는 인플루언서 A씨의 한 게시물에 남긴 한 악플이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20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지난 8월 A씨는 '나이가 어린 엄마라는 이유로'란 제목의 영상을 올리고 자신이 받은 악플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악플러들은 "XX, 네가 그 나이에 해서 낳은 걸 인스타에 (올리냐)", "이러니까 욕을 처듣지, 맘충, 인스타충아.애가 불쌍하다" 등의 욕설 섞인 비난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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