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北 규탄' 국회 결의안 추진…"아주 심각한 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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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北 규탄' 국회 결의안 추진…"아주 심각한 사안"

국민의힘은 북한이 러시아를 돕기 위해 1만2000명 규모 병력을 우크라이나 전쟁에 파병한 것을 강력하게 비판하면서 국회 차원의 규탄 결의안 채택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어 "국민의힘은 최근 철도폭파, 러시아 파병, 쓰레기 오물풍선 등 연일 한반도와 세계평화를 위협하는 북한 김정은 독재정권의 야만적 행태를 규탄하는 국회 결의안 채택을 추진하겠다"며 "야당도 대승적으로 동참해줄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이어 "북한은 지금이라도 국제사회 평화와 안보를 저해하는 범죄행위 가담을 즉시 중단하고, 비핵화와 한반도 평화를 위한 대화에 나서야만 한다"면서 "북한 독재 정권의 야만적 행태에 대해 여야가 함께 결의안 채택에 동참해줄 것을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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