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국감] '나는솔로' 남규홍PD 사건 반년 째 조사 중...강유정 "제도개선 필요"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2024 국감] '나는솔로' 남규홍PD 사건 반년 째 조사 중...강유정 "제도개선 필요"

작가들에게 불공정 계약서를 강요하고 통상 메인작가 집필료의 30% 수준인 재방료를 가로채려 한 내용의 이른바 '나는 솔로' 남규홍 PD 사건이 반 년째 조사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강유정 더불어민주당 의원(비례대표)이 20일 문체부에서 받은 해당 신고 결과 현재 문체부는 '예술인권리보장법' 제29조에 따라 △신고인·피신고인·참고인 등 총 4차례 조사 진행 △예술인 권리보장위원회 분과위 상정 △예술인 권리보장위원회 전체회의 상정 등을 진행했다.

강 의원실이 문체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2년 9월 '예술인권리보장법'이 시행된 이후 올해 10월 2월까지 예술인 신문고에 접수된 사건은 총 356건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