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양지은 + 홍경희 무용단 '배 띄워라', 더원 '사랑아', H1-KEY (하이키) '뜨거워지자 (Let It Burn)' 등의 무대가 준비돼 있다.
이어 박기영 '시작', 효린 'Wait' '바다보러갈래 BAE', 양지은 '그 강을 건너지마오', 소찬휘 '현명한 선택' 'Tears' 등을 만나볼 수 있다.
◎ 열린음악회 방청 신청 .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