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박투어3' 김준호, 김지민 위해 소원 "내년에 같이 살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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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박투어3' 김준호, 김지민 위해 소원 "내년에 같이 살게 해주세요"

김대희와 김준호는 19일 방송된 '니돈내산 독박투어3'(채널S, SK브로드밴드, K·star, AXN 공동 제작)에서 홍인규, 장동민, 유세윤과 함께 흥미진진한 대만 여행기를 그려갔다.

잘 준비를 마친 김대희는 무서움에 휩싸여 김준호에게 같이 자자고 제안하지만 김준호는 거절, 김대희는 끝내 문을 열고 자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상견니' 남자 주인공과 똑같이 입었다며 너스레를 떤 김대희는 김준호의 교복 포스에 "오셨습니까 형님"이라며 90도 인사를 해 폭소케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조이뉴스24”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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