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철역서 쓰러진 남성… 나들이 가던 '만삭' 경찰 부부가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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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역서 쓰러진 남성… 나들이 가던 '만삭' 경찰 부부가 살렸다

이달 13일 오후 3시경 서울 지하철 2호선 합정역 승강장 앞에서 쓰러진 30대 남성을 젊은 경찰 부부가 심폐소생술(CPR)을 통해 구조한 사실이 전해졌다.

문 경장 부부가 CPR을 하자 시민들은 남성의 양쪽 팔다리를 주무르고 바닥에 흘린 피를 닦았다.

CPR 4분이 지나자 남성의 심장이 다시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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