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동점 골을 기록한 데얀 쿨루셉스키만이 손흥민과 같은 평점을 받았다.
또 다른 매체인 90MIN은 8점을 건네며 “손흥민이 다시 최고의 모습을 보여줬다”고 호평했다.
손흥민은 팀이 3-1로 앞선 후반 15분, 리그 3호 골이자 복귀 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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