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이 아닌 시작' 터틀미 작가 "소설에 이민자 정체성 담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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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이 아닌 시작' 터틀미 작가 "소설에 이민자 정체성 담겼죠"

터틀미 작가는 2015년께 직장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취미로 웹소설을 쓰기 시작했고, 그 첫 작품이 바로 '끝이 아닌 시작'이었다.

타파스로부터 연재 제의를 받고 어느 정도 수익도 내게 되면서 그는 아예 전업 작가로 전향한다.

작가는 "부모님이 미국에 오셔서 고생하고, 저를 위해 희생하셨다"며 "한국 부모님들이 좋은 대학, 좋은 직장을 다니는 것을 중요시한다는 것을 알기에 전업 작가로 전향하기 전까지 고민이 많았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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