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 터틀미의 '끝이 아닌 시작' 日애니화…"美웹소설 첫 사례"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한국계 터틀미의 '끝이 아닌 시작' 日애니화…"美웹소설 첫 사례"

한국계 미국인 작가가 쓴 웹소설 '끝이 아닌 시작'(The Beginning After The End)이 미국 웹소설 가운데 처음으로 일본식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진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19일(현지시간) 미국 대형 만화 행사인 뉴욕코믹콘에서 열린 패널 세션에서 터틀미(한국명 이태하·31) 작가가 자신의 웹소설 '끝이 아닌 시작'을 원작으로 한 애니메이션이 제작된다고 밝혔다.

그간 한국 웹소설이 웹툰을 거쳐 일본 제작사가 참여하는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진 적은 많지만, 미국 웹소설에서는 전례가 없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