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리케, 이강인 '제로톱 기용 고집' 계속...스트라스부르전 32분 뛰고 리그앙 4호 골+롱패스 성공률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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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리케, 이강인 '제로톱 기용 고집' 계속...스트라스부르전 32분 뛰고 리그앙 4호 골+롱패스 성공률 100%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이강인이 최고의 모습을 보여도 제한적으로 활용을 했다.

후반 17분 이강인의 패스를 받은 브래들리 바르콜라가 돌파를 했지만 수비에 막혀 넘어졌는데 주심은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후반 23분에도 좋은 패스를 보냈지만 루이스가 살리지 못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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