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수가 라리가 데뷔에 성공했다.
김민수는 지로나 데뷔전을 치르면서 라리가 8호 코리안리거가 됐다.
팀 부상자 발생으로 기회를 얻은 것이지만 2006년생이 라리가 데뷔 기회를 갖는 건 그만큼 지로나가 김민수를 아낀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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