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규가 25살 연하 아내에게 상속플러팅을 했다고 밝혔다.
박영규는 "내가 집도 나름대로 괜찮은 집도 있고 죽으면 그게 어디로 가겠느냐.자식도 없고 그러니까"라고 아내에게 상속 플러팅을 한 사실을 털어놨다.
백지영은 "'내가 죽으면 내 재산 다 네 거야?' 상속 플러팅을 한다고요?"라며 생각지도 못한 플러팅에 놀라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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