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신 삶은 뒤 손으로 '발골'…산중턱서 발견된 괴이한 백골 "범인은 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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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신 삶은 뒤 손으로 '발골'…산중턱서 발견된 괴이한 백골 "범인은 동서"?

전북 순창군 팔덕면 월곡리의 한 야산에서 약초를 캐고 있던 50대 약초꾼은 한 구덩이 속에 있는 소, 돼지 등 동물의 뼈 무더기에서 60대 남성으로 추정되는 백골 시신을 발견했다.

옷가지가 모두 벗겨진 채 손목이 절단된 상태로 있었던 이 괴기한 형태의 백골에는 어떤 기구한 사연이 있는 것일까? 병원 간 남편 실종 함께했던 동서 의심스러운 정황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2009년 7월 5일.

평소와 달리 어눌해진 남편의 모습에 덜컥 겁이 났던 C 씨는 서둘러 병원에 데려가려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내외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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