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3호골' 손흥민 환상 복귀전→ '이동국 친구' 호주 레전드 GK "역시 토트넘엔 SON 있어야" 극찬
"손흥민이 팀에 있을 때 토트넘은 최고의 성과를 낸다" 영국 공영방송 'BBC'에 따르면 호주의 전설적인 골키퍼 마크 슈워처는 토트넘 홋스퍼 주장 손흥민의 경기력을 보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웨스트햄전 추가골로 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 통산 득점을 123골로 늘렸다.
손흥민은 경기 내내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지만, 토트넘은 웨스트햄전이 손흥민의 부상 복귀전이라는 점을 감안해 후반 25분 그를 불러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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