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판곤 감독 "결정력 아쉽다…주민규-야고 터져주길 기대" [현장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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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판곤 감독 "결정력 아쉽다…주민규-야고 터져주길 기대" [현장인터뷰]

그러면서 중요한 경기였던 김천 상무전에서 침묵한 주민규와 야고의 득점포가 다음 경기에서는 터지길 바랐다.

2위 김천과의 승점 차 역시 경기 전과 같은 5점이다.

울산은 11회의 슈팅 중 7회를 유효슈팅으로 연결했음에도 불구하고 김천의 골문을 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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