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서 △ 대통령실까지 나서게 만든 오빠는 '김건희 여사 친오빠'로 두차례 만난 적 있다 △ 윤석열 대통령, 홍준표 대구시장, 오세훈 서울시장, 이준석 의원, 김종인 위원장과 국회의원 20여명 등 자신과 거래한 정치인이 25명 이상 된다 △ 배고픈 사람에게 공짜밥을 줬더니 이제 와서 밥맛타령, 반찬투정을 한다고 불편해했다.
'철없이 떠드는 우리 오빠'는 김 여사 오빠 맞다…언론 골탕먹이려 대통령 여권을 곤혹스럽게 만든 '오빠'에 대해 명태균 씨는 김 여사의 친오빠라고 말했다.
대통령 김종인 홍준표 오세훈 이준석, 의원 수십명 거래…공짜밥 먹고 이젠 불평 명 씨는 "나와 거래했던 사람은 김종인·이준석·오세훈·홍준표·윤석열 대통령, 또 국회의원도 스물댓 명 된다"며 자신이 큰 그릇임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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