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3일만 파경' 김청 "남자? 만나기 귀찮아…이상형=일꾼" (가보자고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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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3일만 파경' 김청 "남자? 만나기 귀찮아…이상형=일꾼" (가보자고3)

배우 김청이 이상형을 공개했다.

김청의 럭셔리한 집을 구경하면서 특히 욕실에 꽂힌 홍현희는 "욕실에 대한 로망이나 그런 걸 봤을 때, 욕실을 만들 때는 누군가를 만나면서 염두에 두고 꾸몄을 것"이라고 추측했다.

계속해서 홍현희는 김청의 이상형에 대해 질문했고, 이에 김청은 "나는 솔직히 일꾼이 필요하다.맥가이버 같은 남자가 필요하다"는 신선한 이상형으로 웃음을 더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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