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평화의 소녀상에 입맞춤을 하고 지하철에서 음란물을 보는 등 물의를 일으킨 외국인 유튜버가 이번엔 편의점에서 난동을 부리는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을 보면 그는 영업 중인 가게에서 동의 받지 않고 촬영하거나 편의점에서 일부러 라면을 쏟는 등 행패를 부렸다.
앞서 A씨는 이태원에 위치한 평화의 소녀상 동상에 입맞춤을 하며 "나는 한국의 생각을 지지한다.한국을 사랑한다"고 말하며 상의를 벗고 춤을 추는 영상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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