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와 우크라이나 외무 장관은 19일(현지시간) 북한이 러시아를 돕기 위해 우크라이나 전쟁에 파병하는 건 엄청난 확전의 위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확전 위기가 커지는 가운데 바로 장관은 우크라이나의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가입을 지원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전날 각각 95명의 전쟁 포로를 교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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