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소연, 무릎 부상으로 여자 대표팀 소집 불발…여민지 대체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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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소연, 무릎 부상으로 여자 대표팀 소집 불발…여민지 대체 발탁

신상우 감독 부임 후 첫 소집…26일 일본과 평가전 여자축구대표팀 간판 공격수 지소연(시애틀)이 부상으로 10월 소집에서 제외됐다.

대한축구협회는 19일 “지소연이 무릎 부상을 당해 여민지(경주한수원)가 대체 발탁됐다”고 전했다.

신상우 감독 체제에서 새롭게 출발하는 여자 축구대표팀은 21일 인천 국제공항에서 소집, 곧장 일본으로 출국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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