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즐기는 축제 되길" '축구 문화 활성' 넥슨 열정에 동참한 앙리-칸나바로 [엑's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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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즐기는 축제 되길" '축구 문화 활성' 넥슨 열정에 동참한 앙리-칸나바로 [엑's 현장]

'축구 문화 활성'에 대한 굳은 의지를 선보이고 있는 만큼 넥슨의 열정에 전세계 축구 레전드들이 응답했다.

19일 오후 넥슨 주최 '아이콘 매치'의 이벤트 경기에 앞서 기자회견에 나선 티에리 앙리, 파비오 칸나바로는 이러한 자리를 마련한 넥슨에 감사를 표하며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만들겠다"고 입을 모았다.

20일에는 'FC 스피어(공격수 팀)' '실드 유나이티드(수비수 팀)' 콘셉트로 11대11 축구 본 경기가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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