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토 간 괴벨스, 포로수용소 들른 힘러…그들은 왜 무표정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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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토 간 괴벨스, 포로수용소 들른 힘러…그들은 왜 무표정이었나

'유대인 멸종'을 예언한 제국의회 연설에서 히틀러가 꼽은 '국제 유대인 금융세력'에는 로스차일드(Rothschild, 독일 발음으론 '로트실트') 가문을 뺄 수 없다.

독일(독일에 병합된 오스트리아 포함) 유대인들은 폴란드 유대인들보다는 좀 늦게 표식을 달았다.

괴벨스나 힘러 같은 골수 나치들이 죄책감을 느끼지 않고 무표정으로 게토나 포로수용소의 수감자들을 바라볼 수 있었던 비결은 결국 '거리'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프레시안”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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