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탄한 몸매 눈길 차승원, 유해진, 김남길은 추자도의 무더위를 피하기 위해 바다로 떠났다.
차승원은 수영을 배웠다며 상의를 탈의하고 바다로 뛰어들었다.
이들은 "차승원 씨 자기관리 대박이네요", "웬만한 20대보다도 멋진 몸매네요", "차승원 멋지다", "순간 예능이 아니라 영화인 줄 알았다" 등의 반응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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