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 "최동석, 날 감시하기 위해 SNS 가입"… 과거 발언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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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 "최동석, 날 감시하기 위해 SNS 가입"… 과거 발언 재조명

방송인 최동석과 박지윤이 이혼 과정에서 폭로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박지윤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받고 있다.

19일 뉴시스에 따르면 박지윤은 2015년 2월 방송된 JTBC '속사정 쌀롱'에서 "남편이 내 일상을 보기 위해 SNS에 가입했다"고 말했다.

한편 최동석과 박지윤은 결혼 14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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