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기사] 인구 30만 돌파 앞둔 양주시, 경기 북부 중심도시 도약
강수현 양주시장 경기 북부 본가 중심지로서 629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양주시가 인구 30만의 수도권 중견 도시로 도약하고 있다.
양주시의 인구 증가의 주요 원인은 옥정·회천 신도시 개발과 교통의 발달 등으로 서울 및 수도권 접근성이 향상된 점을 들 수 있다.
양주 테크노벨리 조감도/제공=양주시 ■ 일자리 창출 및 사통팔달 교통 등 정주 여건 개선 양주시는 옥정과 회천지구 개발에 따른 인구 증가에 맞춰 경기 북부 지역의 균형발전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양주역세권 개발과 양주테크노밸리, 은남일반산업단지 조성이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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